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텔스 청약 첫날 24.35대1

코스닥 상장을 위한 엔텔스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24.35대1을 기록했다. 7일 단독주관사인 한국증권에 따르면 배정주식 16만2,020주에 394만5,001주의 청약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344억1,326만원이 접수됐다. 엔텔스는 통신사업자를 위한 통합운영지원플랫폼 전문서비스업체로 지난 2000년 7월 설립됐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