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경부, 외평채 10억달러 차환발행 주간사 3곳 선정
입력2003-01-09 00:00:00
수정
2003.01.09 00:00:00
조영주 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4월 만기도래하는 외화외평채 10억달러의 차환발행을 맡을 주간사로 골드만삭스, 살로먼스미스바니, 바클레이즈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정부는 주간사와의 협의를 통해 투자설명회, 세부추진계획 등 채권발행 작업을 추진한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