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왼쪽)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5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을 방문한 물라투 테쇼메(오른쪽) 에티오피아 대통령에게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을 보여주며 기술 설명을 하고 있다. 제7차 세계 물포럼 참석 차 방한한 테쇼메 대통령은 에티오피아가 물 부족 국가인 만큼 수(水) 처리 시설 등 친환경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테쇼메 대통령의 시찰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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