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경부 "참여정부이후 소득격차 개선"

재정경제부는 18일 사회보장제도.조세의 소득분배 개선효과는 참여정부 이후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사회보장제도가 없는 경우 5분위 소득을 1분위로 나눈 배율은 올해 2.4분기에 5.28로 계산되지만 사회보장제도가 있는 경우는 4.89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와 함께 가장 소득이 낮은 1분위의 3.4분기 이전소득은 월평균 10만1천370원으로 3년전인 2002년 같은 기간의 4만7천972원보다 111.3%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참여정부의 적극적인 사회복지정책에 따라 저소득층의 연금.사회보장수혜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