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켓 아이] 불확실성 심할 땐 펀더멘털에 의존
입력2005-08-10 15:52:04
수정
2005.08.10 15:52:04
대신증권 제공
사람의 감정과 시장의 심리는 종종 변한다. 그러나 펀더멘털은 감정이나 심리와 달리 크게 변하지 않는 일관성을 보인다. 불확실성이 심할 때는 펀더멘털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