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제유가 급등 4개월내 “최고”/11월물 배럴당 21.26불

【시카고 AP­DJ=연합특약】 중동정세의 불안으로 석유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29일 4개월만에 최고수준으로 급등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1월물은 전장(26일)대비 배럴당 39센트 오른 21.26달러에 마감, 지난 5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석유거래소(IPE)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38센트 오른 19.95달러에 거래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