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절염환자 투병기 공모
입력2004-06-23 18:30:17
수정
2004.06.23 18:30:17
강동가톨릭병원 8월말까지
강동가톨릭병원(원장 장종호ㆍ사진)은 오는 2005년 4월1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한다. 대상은 관절염 환자나 보호자.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이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 치료과정에 기억되는 내용이나 치료이후 소감, 관절염 환자를 둔 가족의 애환(보호자 수기) 등의 내용이면 된다. 금상(1명) 세탁기, 은상(10명) 선풍기, 동상(00명)은 문화상품권을 준다.
특히 입상자 중에서 진단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심사결과에 따라 무료시술을 해줄 예정이다.(02)470-1211, catholichospital.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