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클럽 시즌2]“LG전자, 10만3,000원 아래 분할매수”

서울경제TV 생방송 ‘SEN 대박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4일 주식커뮤니티 엑스원 전문가 주신왕(실명 김진균)이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 출연해 ‘양음양의 원리와 속임수 음봉을 활용한 매매타이밍’을 주제로 자세히 설명했다.

주신왕은 관심종목으로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전자, 효성을 꼽았다. 주신왕은 특히 LG전자에 대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10만3,000원 아래로 10% 분할매수, 9만8,000원 이탈시 손절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 이날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동양종금증권, 현대차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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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