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교실’에서는 아기의 뇌 발달과 오감발달, 애착형성 등을 위해 필요한 양육 정보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육아 달력과 모빌, 동물 까꿍책 등 아이에게 필요한 교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단순히 교구를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연계된 수업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영아교실’은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 뿐만 아니라, 웅진다책 지역국과 일반 가정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11월부터는 전국 이마트 62개 지점에서도 ‘영아교실’을 운영한다.
웅진씽크빅 미래마케팅팀 한진선 팀장은 “아이에 대한 투자나 관심도가 높아져 교육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면서 “영아교실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에게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벌써 4,0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영아교실’ 참여 대상은 산모나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가까운 웅진다책 지역국이나 전화 1577-150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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