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銀, 엔화대출 시작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흥업은행에서 도입한 150억엔(약 1,647억원)을 약 3.5%의 금리로 대출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출조건은 만기 5년에 엔화 연동 금리부(평균 3.5%)로 2년 거치 연 4회 원금 균등 분할 상환한다. 대출한도는 1억5,000만엔(약 10억6,470만원)이며 용도는 시설재수입, 국산기계구입, 해외직접투자용으로 정해졌다. 최윤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