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빌리지’는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던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소셜 게임으로, 지난 7월30일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의 오픈과 함께 출시하여 국내 유저들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 게임이다.
‘아쿠아빌리지’는 방대한 마을을 꾸며 나가는 시티 류의 게임 방식과 2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를 육성해 나가며, 수백 개의 다양한 퀘스트를 완성하고 해저 세계의 청정도를 관리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고루 갖춰진 하이브리드 소셜 게임이다.
‘쥬얼크래쉬’는 친구들과 순위를 경쟁하며, 단순한 조작과 높은 타격감 그리고 콤보를 완성했을 때의 이펙트가 화려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이다. 스윙과 와 봄모드 등 2개의 게임방식을 탑재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용대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이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국내 유저에게 더욱 익숙한 티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하여 유저와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고 강조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이번 티스토어 오픈에 맞춰 유저가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관련 설명을 자사 홈페이지(http://www.barunsoncreative.com/FAQ)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게재하여 관심있는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