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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경제 광고대상] 증권 최우수상, 한국투자증권

'사람가치 최우선' 인문학적 통찰·진정성 담아



광고대상 '증권부문 최우수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을 뽑아 주신 서울경제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단순한 정보제공의 수단이 아니라 진솔한 인문학적 통찰과 진정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 구축만이 외형적 1위를 넘어 진정한 1등이 되기 위한 가장 바른 길임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간 모든 메시지에 화려함 보다는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투자의 본질은 사람, 즉 고객에서부터 출발한다. 투자의 진정한 가치 또한 고객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 결국 투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를 이루어 내는 것이 증권회사 업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맡긴 그 소중한 자산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절실함과 희망을 잘 알고 있기에 한국투자증권은 오늘도 열정과 신념을 다해 성공투자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고객의 마음에서 출발하는 투자원칙, 그것이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철학이다.



예측할 수 없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곁에서 든든한 참벗이 되어 앞으로도 자산증식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해 갈 것이다. 또한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때가지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며 늘 고객과 함께 하겠다.

오늘 수상의 영광을 한국투자증권 고객님들께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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