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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23개 경북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입력2006-08-27 17:15:27
수정
2006.08.27 17:15:27
대구은행은 자체 23개 DGB봉사단과 경북 23개 시ㆍ군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을 모색하는 ‘내고향 사랑운동’을 펼친다.
지난 24일 영주시 봉현면 유전리 마을과 DGB봉사단의 첫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봉사단별 자매결연식이 줄을 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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