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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왼쪽에서 세번째) 국립서울현충원장과 김병섭(″ 네번째)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등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충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22번 묘역은 한국전쟁 전사자 389위가 안장된 곳으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매년 묘역을 관리하고 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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