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커피석학 케네스 데이비즈 방한 세미나 7~10일 개최


세계적인 커피석학인 케네스 데이비즈(사진) CCA(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교수가 첫 방한 세미나를 갖는다.

김은상 그린빈연구소는 데이비즈 교수를 초청해 7~10일 3차례에 걸쳐‘무엇이 커피맛을 다르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즈 교수는 와인계의 로버트 파커처럼 커피의 프로파일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이른바 ‘켄(Ken) 포인트’를 세계적으로 처음 도입해 커피의 풍미를 높이는 문화운동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7일(오후 7시)과 9일(오후 3시)은 무료이며 10일(오후 2시)은 전문가를 위한 심층 세미나로 참가비 20만원에 15명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는다. (031)790-061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