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3일 주식전략] 낙폭과대주 저점매수를
입력1999-12-22 00:00:00
수정
1999.12.22 00:00:00
세상이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전으로 지도가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인터넷과 정보통신이 아니면 따돌림을 당하는 철저한 차별화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코스닥시장으로 유입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앞으로는 낙폭 과대한 우량은행주및 증권주, 수출관련 대형우량주등에 대한 저점 매수시점을 찾아야 하는 시점에 온 것으로 보여진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