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2 서경 마케팅 대상] 수상소감 - 한화 '꿈에 그린'
입력2002-12-09 00:00:00
수정
2002.12.09 00:00:00
"겉보다 속이 알찬 아파트 만들것"신완철 부장
한화건설은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공간을 창조해 인류복지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및 자기혁신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꿈에 그린'은 기존의 영문브랜드가 난무하는 주택시장에서 인간중심의 아파트 철학과 환경친화적 자연주의 미학을 결합해 21세기 신주거 문화를 실현하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는 순수 한글 브랜드다.
꿈에 그린이 첫 출시된 후 지난 1년 여간 용인 중계 인천 계양 화곡 공덕등 각 사업장마다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100% 분양완료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연예인 모델이나 TV광고를 하지 않았어도 꿈에 그린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것은 제품의 우수성과 프리미엄이 소비자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화건설은 화려한 겉 모습에 치중하기 보다는 변하지 않는 진정한 가치를 담아 더 튼튼한 아파트, 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이혜진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