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왼쪽)와 삼성전자 고객들이 6일 서울 합정동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진행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에서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독일식 팬케이크를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해 스마트오븐으로 만들어낸 음식의 뛰어난 미감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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