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보통신] "흑자 달성ㆍ보안업계 5위 진입까지 무보수"

정보보안업체 넷 시큐어테크의 박동혁(27) 사장이 무보수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넷시큐어테크는 박 사장이 회사가 흑자를 달성하고 보안업계 5위권에 진입 할 때 까지 월급과 성과급 등을 전액 받지 않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96년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터컴소프트웨어 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12월 넷시큐어테크를 인수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부실채권 전액 손실처리와 무형자산 상각, 전환사채 만기 전 상환 등으로 적자를 냈으나 올해는 영업과 수익구조가 안정돼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선화기자 India@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