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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오, 亞미얀마오픈 단독선두
입력2001-02-09 00:00:00
수정
2001.02.09 00:00:00
테드 오, 亞미얀마오픈 단독선두
강욱순은 2오버 부진
재미골퍼 테드 오(24ㆍ한국명 오태근)가 아시아프로골프(APGA) 다비도프투어 런던미얀마오픈(총상금 20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2001 APGA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합격한 오태근은 8일 미얀마 양곤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버디6개, 보기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브래드 윌슨(미국), 타와른 위라찬트(태국) 등 4명의 공동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쳤다.
지난 99년 US아마추어선수권 준우승자 김성윤은 복통으로 경기를 도중에 포기했으며, 개막전 타일랜드마스터스 우승자 강욱순(35ㆍ안양베네스트ㆍ삼성전자)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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