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동 상가 149평
입력2000-12-20 00:00:00
수정
2000.12.20 00:00:00
목동 상가 149평
서울시 양천구 목동 149평짜리 지하 1층 상가가 보증금 1억원ㆍ월세 500만원에 임대물로 나왔다. 실평수는 74평. 지난해 완공된 오피스텔 건물로 지상 24층규모다.
현재 비어있어 즉시 입주할 수있다. 목동신시가지내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5호선 오목교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 목동 1~6단지와 오피스텔들이 인접했다.
【우성(02)2647-663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