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진스랩을 비롯해한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10개 기업과 9개 민간 엔젤클럽, 11개 창업투자회사가 각각 참가한다. 이경돈 중진공 투자사업처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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