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일텔레콤도 부도협약 대상에

태일정밀 계열의 태일텔레콤이 부도유예협약 대상업체로 추가선정됐다.태일정밀의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은 20일 태일텔레콤도 정상적인 원자재수급과 금융거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이날 부도유예 협약대상으로 추가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0년 5월 설립된 태일텔레콤은 인공위성 수신기, 무선전화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9월말현재 은행권 1백19억원, 제2금융권 19억원 등 총1백38억원의 여신을 갖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