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 신한생명, '신한 페이백' 서비스 실시

업계최초 생명·증권 복합 서비스…보험고객에 주식거래수수료 지원

신한생명은 신한금융투자와 제휴를 통해 주식거래 시 매월 최대 5만원까지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료 페이(Pay)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한생명에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고객이면 가입한 상품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조건은 신한금융투자의 주식거래계좌로 신한생명에 가입한 보험의 자동이체를 걸고 일정금액 이상 주식거래 실적이 있으면 됩니다. 보험료 페이백을 위해 매월 거래해야 할 금액은 서비스 신청 시 등록한 보험료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조건들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해당 주식거래 계좌로 지원금액을 입금해줍니다. 고객 1인당 1계약에 한해 가능하고, 월 최대 5만원을 24개월동안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페이백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EN TV 보도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