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부터 지면 쇄신/증권면 국내 최대 7개면으로 확대

◎기업정보·서경25시란 등 신설/장외 시장표·기술지표 분석도/중소기업면도 확충서울경제신문은 8일자부터 증권면을 종래 5개면에서 7개면으로, 중소기업면을 2개면으로 대폭 확충하는 증면과 함께 지면구성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늘어나는 증권면은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투자정보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정보 ▲서경25시 ▲장외시장 ▲기술적지표 특이종목 ▲오늘의 금전운세란을 신설했습니다. 「기업정보」란에서는 상장사들의 영업활동 및 실적속보, 신규사업진출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경25시」란은 증시에 나도는 루머를 추적해 진위여부를 확인해주며「장외시장」란에는 확대된 장외종목 시세표, 장외기업IR, 기업공시, 시황 및 시황전망 등 장외시장 투자정보를 싣게 됩니다. 또「기술적 지표상 특이종목」란은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등 기술적 주가변동상황을 점검해주고 「오늘의 금전운세」란은 역술가 백운산씨가 점치는 그날그날의 재운을 알려주며, 증권사 소식을 전해주는 「여의도 소식」란도 새로 선보입니다. 이밖에 기존의「해외증시동향」란을 확대, 해외에서 거래되는 한국물시세표를 추가하고, 「수익증권기준가표」도 기존 3개투신사 거래가만 싣던 것을 8개투신사 거래가로 확대했습니다. 이와함께 확충된 중소기업면에는 ▲창업에 성공한 중소기업인들의 숨은 이야기(화요일자) ▲대기업의 시장침투·인력난·부도위기 등 역경을 이겨낸 중소기업인들의 생생한 경험담(목요일자)을 비롯 중소업계의 진솔한 사업기록과 핫뉴스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