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청, 대성창투·부산대 등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중소기업청이 3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성창업투자와 부산대 등 32개 엑셀러레이터형 기관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관기관은 대학·연구기관·창업투자회사·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기관들이며 창업기업에 지원하는 정부자금 300억원에 매칭자금 1,141억원의 투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주관기관의 멘토링과 기업당 정부 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는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60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5,000만원 한도에서 창업 사업화 비용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 대상이며 참여 신청은 창업넷(http://www.startup.go.kr)을 통해 7월 1일부터 300억원의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