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다리 걸친 새신랑의 걱정
입력2000-12-07 00:00:00
수정
2000.12.07 00:00:00
양다리 걸친 새신랑의 걱정
The newly-weds entered the elevator of their Miami Beach hotel. The operator, a magnificent blonde, looked at them in surprise and said, "Why, hello, George, how are you?"
A frosty silence prevailed until the couple reached their room, when the piqued bride demanded, "Who was that woman?"
"Take it easy, honey," said the groom. "I'm going to have trouble enough explaining you to her."
신혼부부가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호텔 엘리베이터에 들어섰다. 굉장한 금발미인인 엘리베이터걸이 엘리베이터로 걸어오는 두 사람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아니 조지아냐, 왠일이야, 잘지냈니?" ?
싸늘한 침묵이 이어지다가 두 사람이 방에 들어서자 화가 난 신부가 따지고 들었다. "그 여자 누구예요?"
"이러지 말어. 그 여자에게 당신이 누군지 해명해야 하는 일만해도 난감하다구."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