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올 여름 민트향 나는 칵테일 와인 ‘저스트 휴고’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데 이어 올 겨울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와인 소비자를 사로잡고자 따뜻하게 마시는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을 선보인다”며 “‘슈테른탈러 글루바인’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즐길 수 있어 연말 모임이 많은 시기에 더욱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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