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에버랜드, 저소득층 가정에 김치 전달


김봉영(오른쪽 두번째) 삼성에버랜드 사장과 임직원들이 20일 여주그린투어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마련된 12톤 분량의 김치는 서울ㆍ경기 지역 10개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가정 1,200가구에 전달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