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CC 바닥재에 뽀로로가 방긋


KCC가 업계 최초로 뽀로로 캐릭터가 적용된 바닥재를 출시해 아동용 친환경 바닥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뽀로로 바닥재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아동용 전문 제품으로 4.5mm의 경보행 바닥재다. 또한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보행감이 좋고 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을 갖춰 왕성하게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기 좋다.

특히, 이 제품은 내년부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함유량을 규제하는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 고시에 따라 프탈레이트계를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해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무해하다.



KCC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집안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쿠션감을 강화시켰으며,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해 어린이 건강에 신경 쓴 친환경 바닥재다” 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