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모두의마블 이용자들은 베를린의 캐릭터 카드 3가지 중 하나를 임의로 받을 수 있으며 영화 예매권과 게임머니 등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모두의마블은 세계 주요 도시의 건물을 사고 파는 보드게임인 ‘블루마블’을 기초로한 온라인 게임으로 CJ E&M의 게임사업부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CJ E&M 사업부간 제휴 및 협력이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