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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알러지 침구 국내 첫 출시
입력2010-11-24 11:47:04
수정
2010.11.24 11:47:04
진드기나 꽃가루 등 알레르기 요소를 억제하는 기능성 침구가 출시됐다.
생활용품기업 더블유피 티앤디 항알러지 제품인 ‘알레르겐버스터 침구’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알레르겐버스터는 꽃가루, 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알레르겐)을 코팅 처리해 우리 몸의 알러지 반응을 방지하는 세계 유일의 항알레르겐 물질로 일본 세키스이가 개발했다.
이러한 알르르겐물질을 함유한 알레르겐버스터 침구는 알러지 예방뿐 아니라 제품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의 (031) 92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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