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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나흘째 감소…1조2천억원대
입력2006-03-23 16:04:34
수정
2006.03.23 16:04:34
미수금이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1조2천억원대까지 내려갔다.
2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816억원 감소한 1조2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고객 예탁금은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544억원 늘어난 11조1천9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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