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1일 전북 고창에서 가진 '희망의 집 22호' 입주식에서 장남식(왼쪽 다섯번째) LIG손보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풍선을 하늘 위로 날리며 입주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LIG손해보험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거 환경 개선사업이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 김민지 양, 민지 양 할머니, 어린이재단 국중하 전북지역본부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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