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銀 일본·북미·유럽에 해외뮤추얼펀드 판매
입력2004-08-05 21:39:04
수정
2004.08.05 21:39:04
국민은행은 5일부터 일본ㆍ북미ㆍ유럽 등 선진국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뮤추얼펀드인 ‘피델리티 일본펀드’와 ‘템플턴 글로벌펀드’ 등 2종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기는 6개월과 1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