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으며,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ㆍ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지원, 복지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민ㆍ관 유관기관 및 그룹 내 계열사와 연계한 공동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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