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코디스 코스닥등록 예심청구
입력2003-08-18 00:00:00
수정
2003.08.18 00:00:00
김현수 기자
코스닥위원회는 18일 아코디스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코디스는 레이저 프린터용 토너 카트리지 제조업체로, 지난 98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 347억원ㆍ순이익 26억원을 달성했으며 자본금은 33억원이다. 강만영 대표 외 3명이 전체 주식의 37.14%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주당 2,600~3,000원(액면가 500원)에 총 73억원~85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아코디스가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심사를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11월중 공모를 거쳐 11~12월 코스닥에 등록, 매매가 이루어지게 된다.
<김현수기자 hskim@se3d.co.kr>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