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P, 한국신용등급 1단계 상향

실사없이 올려 이례적… 3대평가사 모두 'A'로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24일 SK텔레콤 등 4개 회사에 대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S&P는 SK텔레콤ㆍ한국전력ㆍ담배인삼공사ㆍ한국수력원자력의 장기신용등급을 'BBB+'에서 'A- '로 올리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기존 신용등급인 'BBB+'를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