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통가] 롯데리아, 자금관리 시스템 개설
입력2005-10-25 16:25:13
수정
2005.10.25 16:25:13
롯데리아가 패스트푸드 업계 처음으로 ‘사이버 브랜치’를 개설, 온라인상으로 통합 자금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롯데리아는 국민은행의 사이버 브랜치 개설로 모든 금융기관의 예금계좌 조회, 입출금 거래내역을 실시간 조회하고 전국 직영점의 판매 대금을 자동화 시키게 됨에 따라 계좌관리 효율화 및 수수료 절감에 따른 비용감축 효과를 누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