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硏, 바이러스 신고센터 개편
입력2008-10-20 17:35:15
수정
2008.10.20 17:35:15
실시간 서비스 시작
안철수연구소는 20일 바이러스 신고센터를 개편, 실시간으로 신고 및 진행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편된 ‘바이러스 신고센터’는 ‘의심파일 추론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 문제를 일으키는 파일을 자동으로 수집·전송하기 때문에, 손쉽게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나 의심 파일 등을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는 “이번 바이러스 신고센터 개편에 따라 고객들이 PC사용 중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바이러스 신고센터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