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알뜰폰 사용자 및 소액 주식 거래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5월말까지 진행한다.
고객들은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를 통해 통신료·할부금 지원은 물론 주식입고나 금융상품 가입 시 무료수수료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거나 알뜰폰(SK텔링크) 가입자가 이벤트 대상이다. 또한 갤럭시S5 를 신규로 구매하려는 사람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소액 주식거래 고객은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24개월간 통신료와 할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타사 주식대체입고 고객(신규계좌)을 위해서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무료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입고 금액 1,000만원부터 금액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단, 무료수수료 혜택은 2013년 12월에 오픈한 ‘NEW 신한I smart’ 앱 사용자만 받을 수 있다.
또한 생애신규고객 중 ‘신한금융투자 명품 1억 랩’ 가입고객에게는 1년간 MTS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보유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