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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ㆍ한진ㆍ영우통신ㆍ셀트리온ㆍ이화전기ㆍOCI 등 관심종목

<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의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자동차ㆍ반도체ㆍ정유ㆍ건설 등 비중확대 전략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4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4일 종목 상담은 동양철관 · 한진 ·영우통신 · 셀트리온 · 하이닉스 · 이화전기 · OCI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연중 신고가 경신에 익숙해 져야 한다”며 당분간 주식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 장세의 흐름을 만끽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종과 관련해 그는 " 자동차, 반도체, 정유, 건설업종 등에 대한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합니다"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5일 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홍의진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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