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구의 충고
입력2001-11-01 00:00:00
수정
2001.11.01 00:00:00
A man and his friend were traveling on a train. They decided they were hungry and each took out a banana. Just as the first man took a bite of his, the train entered a tunnel and everything went dark. The man said to his friend: "Don't eat your banana! I took one bite and I went blind!"
한 남자와 그의 친구가 기차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배가 고파서 각자 바나나 하나씩을 꺼냈다. 첫번째 남자가 자신의 바나나를 한입 막 베어 물었을 때 기차가 터널로 들어가서 온통 암흑 세계가 됐다. 그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야! 바나나 먹지마! 내가 한입 베어 먹었는데 장님이 돼버렸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