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발비에 치료비도 포함
입력2003-06-18 00:00:00
수정
2003.06.18 00:00:00
신경립 기자
A woman took her dog to the beauty parlor for a haircut, and asked what it would cost.
Being told that it would cost her $60, she was shocked.
“Why, I only pay 50 bucks for my own haircut!”
She replied, “But you don`t bite, do you?”
강아지 털을 깎아주기 위해 미장원으로 개를 데리고 간 여자가 요금이 60달러라는 소리를 듣고는 매우 놀라했다.
“아니, 내 머리를 손질하는 요금도 50달러 밖에 안하는데!”
그러자 미용사 왈. “하지만 손님은 머리 깎는 중에 사람을 물어뜯는 일은 없잖아요.”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