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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이라이콤, 자사주 50억원 규모 처분...사용목적은?
입력2011-07-22 14:04:47
수정
2011.07.22 14:04:47
이라이콤이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키우기 위해서 자사주 50만주(49억6,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 시간외거래를 통해 처분할 예정으로 향후 처분 금액의 사용처 등에 대해 알아봤다.
Q.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는데 처분 상대방은 누구인가?
A. 거래상대방은 말씀드릴 상황이 아니다.
Q.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인가?
A. 실무진에서는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경영진은 알고 있을거다.
Q. 이번 대금의 사용처는?
A.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설비자금이라든가 회사 운영자금이 되지 않겠나.
Q. 1분기 실적이 좋았는데. 2분기는 어떤가?
A. 2분기도 1분기와 비슷할 것 같다.(1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됐다) 공시는 다음달 중순쯤 이뤄질 것 같다.
Q.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A. 스마트폰 활성화로 스마트기기용 백라이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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