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선재, 계열사에 35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6-23 16:29:32
수정
2010.06.23 16:29:32
이재유 기자
한국선재는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의 채무 35억4,78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8일부터 내년 6월28일까지 1년간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