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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산성피앤씨 등 바이오주 대세”

20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애널리스트 제5대총통(고영주 전문위원)이 출연해 “향후 증시는 심리적 저항에 의한 일시적 조정이 나올 수도 있으나 전고점 돌파신호가 나오면 본격적인 실적장세의 강한 상승 진행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전략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제5대총통의 보유종목 삼성전자, 대우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삼성물산은 포트 구성을 다양화하기 위해 10% 차익을 실현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성장모멘텀이 유효해 보유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우증권은 5%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제5대총통은 “기업금융부문에서 산은금융지주와 경쟁력이 합쳐질 경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가 2만1,200원, 목표가 2만8,000원, 손절가 2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매수가 80만원, 목표가 90만원. 삼성엔지니어링의 매수가는 12만9,000원, 목표가 17만원이다.

이날 새롭게 포트에 편입한 종목은 FCB-파미셀 지분 22.77%(72만8726주)를 보유하고 있는 산성피앤씨. 제5대총통은 산성피앤씨에 대해 “비상장 바이오 업체 FCB-파미셀의 우회상장 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관련 종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우회 상장 시 상당한 평가익이 기대 된다”며 “하반기 주목되는 바이오주 중 대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매수가는 9,740원, 목표가 1만5,000원.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제일모직, 포스코, SK네트웍스 등을 분석했다. 제5대총통은 특히 제일모직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그룹의 IT 관련 소재부문을 담당할 핵심기업으로 안정적인 고정거래처를 배경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성장성도 양호하다”며 목표가 12만원, 손절가 8만8,000원을 제시했다.



30일에는 브이에셋에서 정은성 팀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338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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