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 포트폴리오/1월호] 우리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형

5주만에 수탁고 2,800억돌파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계열사와 공동으로 블루오션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우리 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판매 5주만에 수탁고가 2,800억(2005년 12월 22일 기준)을 돌파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오션주식형펀드는 자체 블루오션기업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가치혁신 ▦마케팅 차별화 ▦미래신기술 추구 여부 등을 통해 블루오션 기업에 속해 있거나 앞으로 블루오션 영역에 진입할 가능성이 큰 기업에 장기투자 하는 상품이다. 투자기업의 선정은 재무제표에 의한 분석 외에도 최고경영자나 경영전략 담당 임원과의 미팅을 통해 우월적인 시장지위 지속성, 미래성장전략, 연구개발능력, 차별화된 영업가치 및 진입장벽, 원가절감 및 비용통제 등 5가지 요소를 기초로 이루어진다. 이 상품은 환매수수료가 없어 주가변동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투자금액이 고객이 직접 지정한 목표금액에 도달할 경우 자동환매 주문을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높은 주가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펀드랩 구성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른 맞춤식 설계가 가능하다. 목돈을 일시에 투자하는 것과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며 세금우대 선택으로 세제상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서원교 우리투자증권 상품관리팀장은 “최근들어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종목발굴 능력이 펀드의 수익률을 좌우하고 있다“며 “이 펀드는 미개척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블루오션 기업에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