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애드 중국법인 설립
입력2005-11-30 17:20:51
수정
2005.11.30 17:20:51
LG애드가 중국 지역에서 광고ㆍ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한다.
LG애드의 지주회사인 (주)GIIR은 최근 중국법인인 ‘LG애드 차이나’를 설립하고 북경에 있는 LG 베이징 타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LG애드 차이나가 설립됨에 따라 앞으로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광고주의 브래드 관리 및 광고 마케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수 있게 됐다고 LG애드측은 설명했다.
LG애드 이승헌 사장은 “2008년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거대 중국시장에서 LG애드는 현지화된 최상의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광고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애드는 중국 법인 개소식에 맞춰 북경에서 지난주말 ‘제5회 LG애드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