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년 첫 증시, 오전 10시 개장

내년 첫 개장일 증시는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10시에 열린다. 증권선물거래소는 내년 1월2일 개장 시각을 오전9시에서 오전10시로 한 시간 늦출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하지만 마감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후3시여서 매매시간은 기존 6시간에서 5시간으로 한시간 줄어들게 된다. 선물옵션 거래시장도 종전처럼 오후3시15분에 거래를 끝마치게 된다. 이에 따라 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의 거래시간도 오전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에서 오전8시30분부터 오전9시30분까지로 한 시간 미뤄진다. 한편 올해 증시의 연말 폐장일은 오는 28일이며 이로 인해 31일은 휴장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